> 대한민국 기록을 책임지는 극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 학자. -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 - 12·12와 5·18을 거치면서 역사학에서 기록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 인생의 모든 것을 기록함으로써 느끼는 즐거움과 성취를 담아 [[거인의 노트]]를 출간. - [[김교수의 세 가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 본인은 공부를 못(안)했다고 늘 말하지만, 도쿄대에서 6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차여정부에서 기록을 담당하여 "국가기록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