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한]] 교수가 소개하고 있는 [[기적의 기록법]] 세 가지 중 하나.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사람을 만나기 전에 약 5분 정도에 걸쳐서 쓰닌 기록.
- 이 일을 왜 하는가?
- 이 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 이 을을 할 때 집중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 이 일을 할 때의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구상 기록은 아침의 하루 계획을 세울 때도 매우 유용하다.
[[세컨드 브레인(책)]]에서도 [[프로젝트 시작 체크리스트]]라는 비슷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