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생각을 정리하는 기법의 하나. 1970년대 미국 코넬 대학의 조셉 노박(Joseph D. Novak) 교수의 의해 창안되었다.
서로 의미 있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보의 주체나 키워드(콘셉트, 컨셉, concept)을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그리며, 각각의 콘셉트 사이는 연결선을 이용하여 연결한다.
### 작성 규칙
- 콘셉트는 사각형으로 구성
- 상위 개념의 콘셉트는 위쪽에, 하위 개념의 콘셉트는 아래쪽에.
- 하나의 콘셉트는 한 곳에서만 사용
- 화살표를 이용하여 관계 정립
- 관계는 반드시 의미를 가지는 단어나 문장을 포함
- 하나의 콘셉트는 여러 개의 관계를 가질 수 있음.
### 개념 맵핑 프로세스
콘셉트맵을 그리기 위한 개념 맵핑 프로세스의 단계
1. 준비(prepare project)
2. 아이디어 생성(generate ideas)
3. 아이디어 구조화(Structure Ideas)
1. Sort
2. Rate
4. 그림 표현(Compute Map)
5. 해섬 단계(Interpret Maps)
6. 활용 단계(utiliz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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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안 쓰게 되나?
- [[마인드 맵]]은 중심 주제를 통해 발산되는 생각이 있고, 나중에 맵을 정리하면서 필요 없는부분을 걸러내는 수렴 단계가 있는데, 콘셉트맵은 그 단계를 명확하게 하기가 어렵다.
- 콘셉트는 키워드를 뽑아내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 각각의 콘셉트는 반드시 '의미'로 연결해야 하는데, 그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사실 그것을 파악하는 게 프로젝트가 아닐까?)
- 마땅하고 마음에 드는 도구를 찾지 못했다.
- [[Obsidian Canvas]]를 사용해 보면 어떨까? ~~아직 양쪽 화살표를 쓸 수는 없는데~~ 아니다. 할 수 있다. 선을 양쪽으로 이어주면 된다. 지금까지 나온 어떤 도구들 보다 콘셉트맵을 잘 표현할 수 있을 듯하다.
- 실제로 [[Canvas로 톺아보는 Obsidian Canvas.canvas]]에서 지금 막 콘셉트 맵을 적용해 봤는데, 역시 명확하고 간단한 경우는 군더더기가 생긴다. 아예 각 잡고 시간 내서 한 번 만들어 봐야 할까?